WEEKLY MISSION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WEEKLY_03 주차를 마무리하며 느낀 것들 1. 나는 무엇을 배웠나? UXUI 디자인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툴인 피그마의 기본적 기능과 조작법들에 대해 알아보고, 작업 시 부르는 각 UI들의 요소이름과 특징들, 각 컴포넌트별로 어떻게 작업하는게 통상적인 방법인지 알아보았다. 2. 그 배움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는가? 사전캠프 강의에서 다뤘고, 또 느꼈 듯이 오토레이아웃이나 배리언츠 같은 기능들은 정확히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또 무엇을 위해 설계된건지를 제대로 이해하는게 참 까다롭다. 그냥 무한 반복만 하면 익숙해져서 괜찮은 종류의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원리를 이해해야 능숙환 활용이 되는 것들이다. 튜터님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오토 레이아웃, 그리고 프레임, 레이어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심화되어 감사했다. 다.. WEEKLY_02 주차를 마무리하며 느낀 것들 챕터별 과제와, 주차 개인과제를 통해 실제 배운 내용들은 정리/나열하였으므로, 실습하는 동안 주관적으로 깨닫거나 느낀 부분들 위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1. 나는 무엇을 배웠나? UXUI디자이너가 실무에서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고, 어떤 방식으로 분석하며, 어떤 방식으로 솔루션을 설계하는지 배웠다. 실제 업무환경에 대해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디자이너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 논리와 원칙에 대해 알 수 있었다. 2. 그 배움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는가? 디자인 씽킹에서 사용자를 상정하고 문제를 도출하는 과정이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져 내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 실제 사용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실제 내가 만든 서비스를 두고 분석하는게 아니어서 인지, .. WEEKLY_01 본캠프 개인과제를 하며 느낀 것들 [튜터님의 피드백 후] : 캠프의 첫 시작과 함께 해보았던 웹/앱 메인페이지 클로닝 과제에 대해 복기해보고 느낀 점들을 적어보자. 실제적으로 어떤 것을 클로닝 할 수 있게 됐고, 피그마의 어떤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는지는 어제의 기록[DAYILY_01]에 더 자세히 남겼으므로, 오늘 새롭게 알게된 주관적 깨달음들을 위주로 간단히 적는것으로 하겠다. 1. 나는 무엇을 배웠나? : 통일성, 규칙성. 디자이너는 틀을 구성할 줄 알아야 한다. 그 틀을 구성함에 있어 규칙성과 통일성을 따르는건 사용자에게 효율적 메세지 전달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디자이너 본인의 작업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2. 그 배움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는가? : 나는 아무래도 이번 개.. [PRE] WEEKLY_04 피그마의 여러 기능들[플러그인 포함]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 템플릿을 만들어보자 : 4주차 수업을 마무리하며 수업에서 배웠던 여러가지 기능들을 종합하여, 예시로 제공된 포트폴리오를 참고해 나만의 간단한 템플릿을 만들어보자. 1. 목업(Mock-up) 플러그인 활용하기 * 목업(Mock-UP)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실물크기의 모형을 뜻한다. 즉, 피그마, 특히 포트폴리오에서의 목업 이미지 활용이란, 내 디자인 작업물을 실제 제품에 구현한 것처럼 디지털 상의 목업을 만들어주는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내가 만든 앱 화면디자인이 실제 아이폰 화면에 띄어져 있는 듯한 이미지를 구현해보는 것이 그 예이다. ① 적용하고 싶은 목업 틀 가져오기 :목업 작업을 위한 플러그인이 있으므로 실행시켜준다. 'Find'에서 자.. [PRE] WEEKLY_03 클릭하면 이동하는 피그마 프로토타이핑 만들어보기 : 3주차 수업을 마무리하며 수업에서 배웠던 프로토타이핑을 실제로 만들고 구현해보자. *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은 상품을 시장에 내놓기 전에 그 성능이나 기능이 제대로 구현되는지 사전에 먼저 구현하거나 검토해보는 것을 말한다. 웹/앱에서 구현하고 싶은 기능이 있을 때 그것이 실제로 사용자에게 어떻게 보일지 미리 시연하며 개선사항을 검토할 수 있게 도와준다. ① 프로토타입 모드 설정하기 : 앱화면을 가정하고 흐름에 따라 구현하고 싶은 화면(혹은 컴포넌트)을 나열한다. 프로토타이핑을 해보기 위해 플로우를 지정하려면, 오른쪽 툴바의 상단에 있는 Prototype을 클릭해보자. 그럼 아래 이미지와 같이, 구현하고자 하는 각 프레임의 바깥모서리에 흐름선.. [PRE] WEEKLY_02 오늘 강의를 통해 배운 가장 큰 부분은 '오토 레이아웃'이다. 단순한 그룹핑과 오토레이아웃의 가장 큰 차이는 '자동 변경'이란 요소인 것 같다. 사실 아직 이해가 잘 안된다. 요소간 정렬? 요소간 자동사이즈 조절? 패딩이나 리사이징을 두고 HUG나 FILL의 기능이 정확히 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원리를 파악하지 못했다. 오늘 사용가능했던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이곳에 쏟아부었는데도 명쾌하게 답을 얻지 못해 찜찜하다. 오토 레이아웃이든 컴포넌트 설정이나 버라이언트 같은 것들이든 뭐든, 전부 작업 능률을 높이기에 사람들이 활용하고 또 이렇게 교육내용에 포함되는 것일 거다. 일단 좀 자고 다시 처음부터 해보자. *아래는 사전캠프 강의 2주차 과제, 오토 레이아웃을 활용한 자신의 장점버튼 5개 만들어보기이다.. [PRE] WEEKLY_01 피그마에서 '플로우 차트' 플러그인을 이용해 유저 플로우 만들어보기 : 1주차 수업을 마무리하며 수업에서 배웠던 콘텐츠를 만드는데 활용가능한 플러그인 중, 플로우 차트를 이용하여 아래와 같은 유저플로우를 만들어보고 그 방법을 복기해보고자 한다. * 플러그인(Plugin)은 피그마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구현가능하도록 보조적으로 돕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간단한 도형에서부터 아이콘, 샘플이미지로 활용가능한 테마별 사진, 그래픽 이미지 등 그때그때 필요한 기능을 직접 제작하지 않아도 곧바로 활용가능하도록 돕는다. * 유저 플로우는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체적인 경로를 그린 것이다. 즉,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경험하는 모든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출처:https://boardm..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