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MISSION

(57)
DAILY_53 취업노트 준비 내가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리해보자.
DAILY_52 KPT 회고 KEEP : 목표를 정하고 빠르게 작업 결과물을 내려했던 부분. 서비스의 세밀한 부분까지 구현해보려 했던 부분. PROBLEM :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 서비스의 기틀과 방향성이 되는 기획부분을 더 다루지 못했던 점. TRY : 기획하려는 서비스에 대한 공감과 공유 다지기.
DAILY_51 막바지 2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어려운 와중에도 내가 얻는 것은 분명히 있다. 사용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나는 무엇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가. 결국, 그들의 마음을 공감해야 한다.
DAILY_50 막바지 이제 이 과정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무엇을 얻었는지. 지금 나를 스쳐가는 무수히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단 하나도 빠짐없이 합해 좋은 선을 이루기를. 길이 보이지 않아도 분명 그 어딘가로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굳건하게 믿자.
DAILY_49 설득 설득을 하려면 내가 알고 있어야 한다. 고민하고 완벽한 설명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자. 그게 내가 해야할 일이다.
DAILY_48 기획 우리는 지금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그냥 가이드라인에 적힌 문자적 과제에 매몰되어서는 안된다. 내가 상품을 만들 때 고려해야하는 것, 그 본질적인 방향성과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를 토대로 몇몇 세부적인 작업들을 수행하는 것이다. 내가 집중해야 하는 내 영역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그것들을 이 프로젝트에 담아내보자. 이게 나의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니까.
DAILY_47 중간발표 마무리 일단 중간 발표는 마무리 되었다. 중간 단계일 뿐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나의 부족한 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보완해야 한다. 나는 우리가 기획하고 있는 서비스를, 그 도메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혼자 미심쩍게, 대충 넘어갔던 부분들이 결국 다시 나를 가로막는다. 정말 좋은 서비스를 만드려면 내가 마주해야하는 질문을 회피하면 안된다. 제발 좀 알고 있는 자가 되자. 알고있어야 설득도 설명도 할 수 있는거다.
DAILY_46 기획서 및 발표준비 논리구조를 짜내는 일은 참 쉽지 않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쉽지 않은 건 내가 뭘 해야할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다. 정해진 것, 짜여진 것, 틀에 박힌 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또다시 내 나름의 기준을 정립하고 원칙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게 쉽지 않다. 일단 발표가 다가왔다. 잘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