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 썸네일형 리스트형 DAILY_53 취업노트 준비 내가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리해보자. DAILY_52 KPT 회고 KEEP : 목표를 정하고 빠르게 작업 결과물을 내려했던 부분. 서비스의 세밀한 부분까지 구현해보려 했던 부분. PROBLEM :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 서비스의 기틀과 방향성이 되는 기획부분을 더 다루지 못했던 점. TRY : 기획하려는 서비스에 대한 공감과 공유 다지기. DAILY_51 막바지 2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어려운 와중에도 내가 얻는 것은 분명히 있다. 사용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나는 무엇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가. 결국, 그들의 마음을 공감해야 한다. DAILY_50 막바지 이제 이 과정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무엇을 얻었는지. 지금 나를 스쳐가는 무수히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단 하나도 빠짐없이 합해 좋은 선을 이루기를. 길이 보이지 않아도 분명 그 어딘가로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굳건하게 믿자. WEEKLY_12 주차를 마무리하며 느낀 것들 중간발표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품 제작 단계에 들어섰다. 기획 단계가 충실 여부에 따라 디자인 작업의 난이도는 달라질 것이다. 1. 나는 무엇을 배웠나? 제품을 기획하고 제작하기 위해 이미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타 경쟁사들, 서비스들을 분석해보는 일은 새 제품을 만드는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 경쟁사를 분석하면 해당 산업과, 도메인과, 사용자의 행동패턴까지 분석이 가능하다. 2. 그 배움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는가? 무언가를 완벽하게, 모든게 한번에 관통되길 바라며 너무 큰 범주를 바라봤던 것이 아닐까. 본질적인 것은 놓치지 말되,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는 연습을 하자. 3. 결과적으로, 현재 나의 상태는 어떻게 되었는가? ① 내가 우선 해야하는게 무엇인지 알게 .. DAILY_49 설득 설득을 하려면 내가 알고 있어야 한다. 고민하고 완벽한 설명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자. 그게 내가 해야할 일이다. DAILY_48 기획 우리는 지금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그냥 가이드라인에 적힌 문자적 과제에 매몰되어서는 안된다. 내가 상품을 만들 때 고려해야하는 것, 그 본질적인 방향성과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를 토대로 몇몇 세부적인 작업들을 수행하는 것이다. 내가 집중해야 하는 내 영역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그것들을 이 프로젝트에 담아내보자. 이게 나의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니까. DAILY_47 중간발표 마무리 일단 중간 발표는 마무리 되었다. 중간 단계일 뿐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나의 부족한 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보완해야 한다. 나는 우리가 기획하고 있는 서비스를, 그 도메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혼자 미심쩍게, 대충 넘어갔던 부분들이 결국 다시 나를 가로막는다. 정말 좋은 서비스를 만드려면 내가 마주해야하는 질문을 회피하면 안된다. 제발 좀 알고 있는 자가 되자. 알고있어야 설득도 설명도 할 수 있는거다.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