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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ISSION

DAILY_46

 

 

기획서 및 발표준비

 

  논리구조를 짜내는 일은 참 쉽지 않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쉽지 않은 건 내가 뭘 해야할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다. 정해진 것, 짜여진 것, 틀에 박힌 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또다시 내 나름의 기준을 정립하고 원칙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게 쉽지 않다. 일단 발표가 다가왔다. 잘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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